청년부

1목양팀과 KM청년부 전체모임이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청년들은 1목양팀 분들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목자님들께서 사랑의 손길로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음식을 함께 먹으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임을 마무리하며 목양팀장이신 은혜목장의 홍덕기 장로님과 목자님들께서는 청년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젊음의 시간을 마음껏 누리며 오늘에 최선을 다하고 내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사는 청년부가 되길 소망한다. 꿈을 꾸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면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언제나 부모님과 가족같은 마음으로 청년들을 위해 새벽마다 기도하겠다'는 메시지를 통해 참석한 모든 이들을 축복해주셨습니다. 

1목양팀이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맡겨진 사역을 아름답게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