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김정훈-파라과이
- 작성자 : admin
- 11-05-19 12:09
주님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파라과이는 이제 가을로 접어들어 아침 저녁으로는 모처럼 서늘한 기분을 느낍니다. 금년에도 쉬지않고 일하시는 주님의 열심히 우리의 심령에 충만하기를 사모하며 목사님을 비롯한 ‘성광 교회’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귀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파라과이 상황:
지난 목요일에는 수천 여명의 택시 운전기사 및 중고차 수업차, 농민들이 수도 ‘아순시온’ 시내에 모여 각자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도로 곳곳을 막고 정부를 향해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런가하면 지난 수요일에는 ‘룰라 다 실바’ 전 브라질 태통령이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을 방문하여 이따이뿌 발전소에서 생산되고 있는 파라과이 잉여 전력을 브라질에 양도하는 대가로 받는 보상금액을 올려주는 지난 2010년의 협정이 실행하도록 승인 지지표 확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1.‘쁘리멜 아몰 교회’
지난해 12월과 금년 1월 ‘부흥 집회’를 가졌습니다. 3일의 부흥회를 통하여 ‘떼레사’ 자매를 비롯하여 ‘알쎄니오’, ‘까를로스’등 많은 성도들이 주님의 살아계신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금년에 73세인‘떼레사’ 자매는 콩팥이 문제가있어 오랫동안 소변을 잘 못 보았는데 첫날 부흥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중에 소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깐디닫’ 자매 아들인 ‘알쎄니오’ 형제는 감옥에서 출소한 뒤 폐결핵에 걸려 열이 심하고 음식을 먹으면 토하며 설사를 하고 게다가 발이 퉁퉁부어 걸을수 없어서 거의 죽은 사람처럼 피골이 상접해 있었는데 부흥회를 통하여 고침을 받고 지금은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하고 있습니다. ‘까를로스’ 청년은 마약을 하며 방탕한 생활을 했는데 그도 부흥회를 통하여 주님의 귀한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는 간증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전에 나는 도둑질을 비롯하여, 마약, 디스코장‘을 다니는 타락된 삶을 살았습니다. 심지어 엄마의 돈을 도둑질 하였고 식구들과 다른 사람을 해하고 괴롭혔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거절당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속에서 나의 말을 들어주고 나의 상황을 이해해 줄 누군가를 필요로 했습니다. 어느날 ’쁘리멜 아몰‘(처음 사랑 교회)‘의 한 형제가 나를 부흥회에 초대했습니다. 나는 거기서 오랫동안 기다려 온 것을 찾았습니다. 형용할 수 없는 평화와 희열 그리고 기쁨을 느꼈습니다. 나의 필요를 알고 나의 신실한 친구인 예수라고 하는 나의 구원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나의 상처를 치료해 주었고 나의 진실한 문제를 이해해 주었습니다. 지금 나의 삶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는 삶의 의욕과 보람을 가지게 되었고 세상이 나에게 줄수 없는 것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CDP 여름 수련회-‘영상 성경 암송 기억법’
금년 1월 청소년 수련회때 ‘영상 성경 암송 기억법’을 이용하여 마태복음 28장 전체의 장명을 청소년들과 함께 암송하였습니다. 말씀 암송이 끝났을 때 전 청소년들이 손뼉을 치며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습니다.
이 ‘영상 성경 암송 기억법’은 그림을 이용하여 성경의 장명을 암송하는 것인데 간단하고 암송하기가 쉽고 재미있어 청소년들이 많은 흥미를 느낍니다. ,
특별히 어릴때 교회에 나오다 그동안 주님을 멀리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던 ‘다리오’ 형제가 지난 부흥회에 때에 은혜를 받고 또한 ‘영상 성경 암송 기억법’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 공부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금년에 고3인 ‘데이시’ 자매는 ‘성경 암송 기억법’을 통하여 말씀을 가까이하며 믿음이 아주 성장하여 교회 일에 열심을 내게 되었고 요즘 새벽 예배까지 참석하고 있습니다.
기질적으로 감정적인 성품을 가지고 있는 남미의 ‘파라과이’ 청년과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에 대한 공부와 암송을 통하여 성숙한 성도들로 성장하여 장차 주님의 귀한 제자로 성숙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3.‘아메리칸 미션 스쿨’-‘마차부터 벤츠차까지'
금년에도 주님의 크신 은혜로 300여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입학하여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며 내일의 이 땅 파라과이의 ‘기독교 지도자’들을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부모들의 생활 수준이 마차를 가지고 하루벌어 하루먹는 일일 단순 노동자부터 벤츠차를 몇 대씩 가지고 있는 부모들까지 다양합니다. 자식들을 향한 부모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어느 나라이든 부요한 자나 가난한 자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에 저희들의 사명을 새롭게 느낍니다.
4.‘까떼우라’ 지교회 건축중
작년에 시작한 ‘까떼우라’ 지교회 건축이 작년말부터 시멘트값이 배로 뛰어 그 동안 공사를 중단한 상태에 있습니다. 정부가 개입하여 곧 시멘트 값이 정상이 되면 공사를 재개하려고 합니다.
파라과이에서 가장 열악한 ‘쓰레기 하치장 ’ 옆에 거하는 이들 어린이들에게 매주 토요일 예배를 마치면 무료 급식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주민들 대부분이 쓰레기장에서 일을 하는 가난과 어려움속에 있지만 이곳에 주님의 성전이 지어져 어린이들을 비롯한 청소년 그리고 장년들이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빛나는 일꾼들이 되는 그 날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5.‘비르헨 데 루한’ 지교회 성전 건축 필요.
‘비르헨 데 루한’ 지역도 ‘까떼우라’ 못지않게 열악한 지역입니다. 이곳에서도 매주 토요일 ‘아데’ 자매 집 마당에서 예배를 드린후 역시 무료 급식을 나누어 줍니다. 마을 한 구석 깊숙이 있어 해가지면 마음대로 다닐수 없는 이곳에 속히 성전이 세워져 주변의 성도들이 마음껏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그날이 속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150여평 정도의 대지를 이미 구입해 놓았습니다.
6.‘월드 비전 신학대학교’ 엘림 캠퍼스
작년에 ‘따꿈부 교도소’내 재소자들을 중심으로 시작한 ‘월드비전 신학 대학’에 이어 지난 토요일 3월 17일 저희 교회에서(엘림 캠퍼스) 두 번째로 ‘월드비전 신학대학교’를 개교하였습니다. 저희 교회 성도들을 비롯하여 주변 교회 성도들 그리고 현직 대학교수 등 자질있는 20여명의 성도들이 입학을 하였습니다. 이들이 장차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성장 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7.‘빨메라’ 인디언 ‘쁘리멜 아몰 교회’
지난 2월 내내 비가 와서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빨메라’ 인디언 형제들은 믿음안에 서 서로 사랑하며 위로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형제들은 파라과이 원주민 언어인 ‘과라니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도 추장인 ‘쎌소’ 형제를 비롯하여 10여명의 청년들이 스페인어를 할줄 압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역시 ‘월드 비전 신학 대학’을 개교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이들을 잘 훈련시켜 주변의 과라니어를 사용하는 인디언 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훈련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도 제목 @
1.‘쁘리멜 아몰 교회’의 영적인 부흥과 성도들이 주님의 제자로 성숙하도록.
2.’CDP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말씀안에서 성장 하도록
3.‘까떼우라’ 지교회의 성전 건축이 잘 완공되도록.
4.‘월드 비전 신학대학교’ ‘따꿈부 캠퍼스’의 신학생(재소자)들과 두 번째로 개교한 ‘처음 사 랑 교회’내의 ‘엘림 캠퍼스’ 신학생을 위하여.
5.‘비르헨 데 루한’, ‘싼 까제따노’ 지역의 급식소및 성전 건축을 위한 후원금을 위하여.
6.‘아메리칸 미션 스쿨’의 대지 구입과 교실 건축을 위하여.
7.‘빨메라’ 인디언 ‘쁘리멜 아몰 교회’ 형제들을 대상으로 ‘월드 비전 신학 대학교’가 설립 되도록 8.김정훈, 남영자 선교사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파라과이는 이제 가을로 접어들어 아침 저녁으로는 모처럼 서늘한 기분을 느낍니다. 금년에도 쉬지않고 일하시는 주님의 열심히 우리의 심령에 충만하기를 사모하며 목사님을 비롯한 ‘성광 교회’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귀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파라과이 상황:
지난 목요일에는 수천 여명의 택시 운전기사 및 중고차 수업차, 농민들이 수도 ‘아순시온’ 시내에 모여 각자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도로 곳곳을 막고 정부를 향해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런가하면 지난 수요일에는 ‘룰라 다 실바’ 전 브라질 태통령이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을 방문하여 이따이뿌 발전소에서 생산되고 있는 파라과이 잉여 전력을 브라질에 양도하는 대가로 받는 보상금액을 올려주는 지난 2010년의 협정이 실행하도록 승인 지지표 확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1.‘쁘리멜 아몰 교회’
지난해 12월과 금년 1월 ‘부흥 집회’를 가졌습니다. 3일의 부흥회를 통하여 ‘떼레사’ 자매를 비롯하여 ‘알쎄니오’, ‘까를로스’등 많은 성도들이 주님의 살아계신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금년에 73세인‘떼레사’ 자매는 콩팥이 문제가있어 오랫동안 소변을 잘 못 보았는데 첫날 부흥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중에 소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깐디닫’ 자매 아들인 ‘알쎄니오’ 형제는 감옥에서 출소한 뒤 폐결핵에 걸려 열이 심하고 음식을 먹으면 토하며 설사를 하고 게다가 발이 퉁퉁부어 걸을수 없어서 거의 죽은 사람처럼 피골이 상접해 있었는데 부흥회를 통하여 고침을 받고 지금은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하고 있습니다. ‘까를로스’ 청년은 마약을 하며 방탕한 생활을 했는데 그도 부흥회를 통하여 주님의 귀한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는 간증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전에 나는 도둑질을 비롯하여, 마약, 디스코장‘을 다니는 타락된 삶을 살았습니다. 심지어 엄마의 돈을 도둑질 하였고 식구들과 다른 사람을 해하고 괴롭혔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거절당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속에서 나의 말을 들어주고 나의 상황을 이해해 줄 누군가를 필요로 했습니다. 어느날 ’쁘리멜 아몰‘(처음 사랑 교회)‘의 한 형제가 나를 부흥회에 초대했습니다. 나는 거기서 오랫동안 기다려 온 것을 찾았습니다. 형용할 수 없는 평화와 희열 그리고 기쁨을 느꼈습니다. 나의 필요를 알고 나의 신실한 친구인 예수라고 하는 나의 구원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나의 상처를 치료해 주었고 나의 진실한 문제를 이해해 주었습니다. 지금 나의 삶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는 삶의 의욕과 보람을 가지게 되었고 세상이 나에게 줄수 없는 것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CDP 여름 수련회-‘영상 성경 암송 기억법’
금년 1월 청소년 수련회때 ‘영상 성경 암송 기억법’을 이용하여 마태복음 28장 전체의 장명을 청소년들과 함께 암송하였습니다. 말씀 암송이 끝났을 때 전 청소년들이 손뼉을 치며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습니다.
이 ‘영상 성경 암송 기억법’은 그림을 이용하여 성경의 장명을 암송하는 것인데 간단하고 암송하기가 쉽고 재미있어 청소년들이 많은 흥미를 느낍니다. ,
특별히 어릴때 교회에 나오다 그동안 주님을 멀리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던 ‘다리오’ 형제가 지난 부흥회에 때에 은혜를 받고 또한 ‘영상 성경 암송 기억법’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 공부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금년에 고3인 ‘데이시’ 자매는 ‘성경 암송 기억법’을 통하여 말씀을 가까이하며 믿음이 아주 성장하여 교회 일에 열심을 내게 되었고 요즘 새벽 예배까지 참석하고 있습니다.
기질적으로 감정적인 성품을 가지고 있는 남미의 ‘파라과이’ 청년과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에 대한 공부와 암송을 통하여 성숙한 성도들로 성장하여 장차 주님의 귀한 제자로 성숙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3.‘아메리칸 미션 스쿨’-‘마차부터 벤츠차까지'
금년에도 주님의 크신 은혜로 300여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입학하여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며 내일의 이 땅 파라과이의 ‘기독교 지도자’들을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부모들의 생활 수준이 마차를 가지고 하루벌어 하루먹는 일일 단순 노동자부터 벤츠차를 몇 대씩 가지고 있는 부모들까지 다양합니다. 자식들을 향한 부모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어느 나라이든 부요한 자나 가난한 자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에 저희들의 사명을 새롭게 느낍니다.
4.‘까떼우라’ 지교회 건축중
작년에 시작한 ‘까떼우라’ 지교회 건축이 작년말부터 시멘트값이 배로 뛰어 그 동안 공사를 중단한 상태에 있습니다. 정부가 개입하여 곧 시멘트 값이 정상이 되면 공사를 재개하려고 합니다.
파라과이에서 가장 열악한 ‘쓰레기 하치장 ’ 옆에 거하는 이들 어린이들에게 매주 토요일 예배를 마치면 무료 급식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주민들 대부분이 쓰레기장에서 일을 하는 가난과 어려움속에 있지만 이곳에 주님의 성전이 지어져 어린이들을 비롯한 청소년 그리고 장년들이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빛나는 일꾼들이 되는 그 날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5.‘비르헨 데 루한’ 지교회 성전 건축 필요.
‘비르헨 데 루한’ 지역도 ‘까떼우라’ 못지않게 열악한 지역입니다. 이곳에서도 매주 토요일 ‘아데’ 자매 집 마당에서 예배를 드린후 역시 무료 급식을 나누어 줍니다. 마을 한 구석 깊숙이 있어 해가지면 마음대로 다닐수 없는 이곳에 속히 성전이 세워져 주변의 성도들이 마음껏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그날이 속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150여평 정도의 대지를 이미 구입해 놓았습니다.
6.‘월드 비전 신학대학교’ 엘림 캠퍼스
작년에 ‘따꿈부 교도소’내 재소자들을 중심으로 시작한 ‘월드비전 신학 대학’에 이어 지난 토요일 3월 17일 저희 교회에서(엘림 캠퍼스) 두 번째로 ‘월드비전 신학대학교’를 개교하였습니다. 저희 교회 성도들을 비롯하여 주변 교회 성도들 그리고 현직 대학교수 등 자질있는 20여명의 성도들이 입학을 하였습니다. 이들이 장차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성장 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7.‘빨메라’ 인디언 ‘쁘리멜 아몰 교회’
지난 2월 내내 비가 와서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빨메라’ 인디언 형제들은 믿음안에 서 서로 사랑하며 위로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형제들은 파라과이 원주민 언어인 ‘과라니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도 추장인 ‘쎌소’ 형제를 비롯하여 10여명의 청년들이 스페인어를 할줄 압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역시 ‘월드 비전 신학 대학’을 개교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이들을 잘 훈련시켜 주변의 과라니어를 사용하는 인디언 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훈련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도 제목 @
1.‘쁘리멜 아몰 교회’의 영적인 부흥과 성도들이 주님의 제자로 성숙하도록.
2.’CDP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말씀안에서 성장 하도록
3.‘까떼우라’ 지교회의 성전 건축이 잘 완공되도록.
4.‘월드 비전 신학대학교’ ‘따꿈부 캠퍼스’의 신학생(재소자)들과 두 번째로 개교한 ‘처음 사 랑 교회’내의 ‘엘림 캠퍼스’ 신학생을 위하여.
5.‘비르헨 데 루한’, ‘싼 까제따노’ 지역의 급식소및 성전 건축을 위한 후원금을 위하여.
6.‘아메리칸 미션 스쿨’의 대지 구입과 교실 건축을 위하여.
7.‘빨메라’ 인디언 ‘쁘리멜 아몰 교회’ 형제들을 대상으로 ‘월드 비전 신학 대학교’가 설립 되도록 8.김정훈, 남영자 선교사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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