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풍요로운 삶을 통해 신앙에 대한 기본 요소들에 대해 배운 뒤, 풍요로운 빛에서 성경을 개괄적으로 배웠습니다.  8주의 시간 동안 숨가쁘지만 체계적으로, 성경의 큰 틀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틀을 잡아 놨기에, 앞으로 개인적으로 다른 참고서적과 함께 다시 내용을 복습하며 자습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또 일독하면서도 교재를 다시 펼쳐볼 것 같습니다.

성경 공부는 여러 번 거듭해도 새로운 은혜가 있고, 신앙의 진보에 따라 깨우치는 내용도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신요한 목사님의 정확한 인도하심과, 함께 공부한 신앙의 선배님들의 나눔을 통해 매 시간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