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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삶] 풍요로운 삶 2기 소감문 - 서**



풍요로운삶은 저에게 단비같은 시간들이였습니다.

알고있던 성경내용들을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큰 뼈대가 있다면 그 안에 부드러운 살들로 채워주셨습니다.

많은 은혜와 감사의 시간 이였지만 그중에서도 저에게 성찬식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한달에 한번 첫주에 그냥 먹었던 잔과 떡들에 대해 마음이 뜨거워지고 무거워졌습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그의 아들을 죽게 까지 하시고 예수님은 날위해 대신 죄인되시고 내가 받을 저주를 대신 받으셨다고 생각하니 그저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날을 기념하라고 자꾸 귀에 맴도는듯 합니다. 내가 뭐라고...이렇게까지 사랑하십니까...

풍요로운 삶을 통해 내가 받은 은혜에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값없이 주신 이 은혜를 내가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또 다짐을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수강하기전엔 새로운 분들과 나눔을 한다는것이 어렵고 특히나 저에 대해 말을 한다는것이 꺼려졌지만 성령님이 역사하시는곳은 역시나 뜨겁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말씀안에서 하나되었을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형제 자매가 무슨 의미로 씌여졌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모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오순절에 제자들이 한곳에 모였을때 성령의 충만하심이 역사하셨다고했습니다. 

저희 풍삶집사님들과 함께 했을때 하나님을 사모함으로 모였던 시간들에 주님이 함께 하셨고 한주 한주 역사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정말 감사한 시간들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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