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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삶] 풍요로운 삶 1기 소감문 - 김**


1. 새롭게 깨달은 점

처음엔 교제를 펼쳤을때 

"어...이렇게 쉬운 내용을? 기대했던 것과는 좀 다른데 "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처음 접하는 Zoom 을 통한 수업방식은 오히려 집중력과 더하게 되고  

무엇보다 나에겐 인도자이신 신요한 목사님과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들이 되었다.

그저 듣고 적기만 하는 수업 방식이 아닌 삶을 나누며 또 말씀을 내 모습에 반영하며

매주 매주의 과정 속에서 마음이 찔림과 회개 그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풍성함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었고...  

18 주의 과정이 더해갈수록 하나님이 말씀 무한하신 능력을(히4:12 ) 경험 되어 이제는 매일 매일 큐티와 성경 통독을 하게 되었으며,

믿음의 가장 기본적인 것을 다시 재정립되고 체계적인 자리가 잡히게 되었으며

전에는 사역자들만 믿음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이라는 생각 해 왔는데..

이제는 "아..... 성경 말씀대로 누군가에게 전하고 가르치는 것이 나에게도 소망이 있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2. 달라진 점(변화)

언제부터인지 성도 간의 교제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었다.

그러나

Pendamic 기간 동안 하나님이 인도하신 시간 하나님 안에는 우연이 결코 없다는 이야기처럼 

우리 목요 오전반은 그야말로 나에겐 인도하심이었다.

마음을 열게 되는 삶의 나눔의 귀한 시간이 되었다. 

말씀,가르침, 그리고 교제 이 삼박자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루셨던 

신 요한 목사님 인도 방식은 무엇보다 기도를 통한 성령님의 능력임늘 확신한다.

나는 어려운 상황, 또 과거의 경험으로 위축된 모습이

말씀을 공부하면서 그것을 깨어지고 자유로움으로,

또한 믿음의 눈으로 처해진 문제와 상황을 바라보게 돠는 더욱 성숙하여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3. 모임을 통해 느끼고 경험한 것

사랑 안에 거하고 사랑으로 행하라 하신 그 말씀의 진리안에 

비록 만날 수는  없었지만 한 믿음의 형제자매라 믿어 아끼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라는 결속력을 느끼게 되고, 또함께 걱정하며 위로하며 기도하니,

우리에게 더  능력이 나타나게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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