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풍요로운 삶’을 신청하고 예습하면서 숙제가 어렵지도 않고 짧은 시간에 끝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신목사님의 ‘집사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멘트는 아직도 귀에 맴돕니다. 

‘풍요로운 삶’을 통하여 명확하지 않았던 성경지식들을 확립할 수 좋은 시간이였고, 특히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막막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점검해 주고 핵심을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 정립뿐 아니라 같이 하는 목요일 아침반 팀원들을 통하여 pandemic 상태에서도 함께 삶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이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이유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