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삶] 풍요로운 삶 1기 소감문 - 이**
- 작성자 : web_admin
- 20-12-29 10:38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 개월에 걸친 풍요로운 삶이 마무리를 지으면서 나의 신앙도 점점 성장해 나아 가는것을 느꼈다.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것은 불과 1 년밖에 안됐기 때문에 이 풍요로운 삶 교재는 나에게 신앙적 방향에 있어서 나침반같은 존재였다. 사실 이 교재는 단순하고 상식적인게 많아서 그렇게 힘든 부분은 없었지만 과마다 예수님의 진리를 알게되고 교재 이름처럼 어떻게하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해서 세세하게 가르쳐 주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개인적으로 설명서를 읽고 그것대로 실천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교재는 나에게 있어 평생 삶의 지침서가 되고 발판이다. 수강하기 전에는 미리 잡아놓은 여행 계획이 있어서 몇주만 하고 빠지려고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취소를 하고 수업도 온라인으로 바껴서 부모님집에 내려오게 되고 인터넷도 매끄럽게 연결 되지 않아서 몇번 애를 먹었지만 끝까지 이 공부를 마치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 다음 교재인 풍요로운 빛이 나를 어떻게 발전 시킬것인가에 기대가 된다. 내가 속해있는 모임에는 나를 포함해 청년 4 명과 나머지는 장년들분이셔서 배울점도 굉장히 많았다. 아무래도 나보다 믿음 생활을 더 오래해서 예전에 겪었던 경험과 간증을 나눠주실때는 그것이 은혜가 되었고 어떻게 상황을 대처를 했는지 지혜도 엿볼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그 믿음의 동역자들을 나에게 붙여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중도 하차없이 끝까지 월요일 저녁마다 아무런 문제없이 모이게 하시고 나의 삶이 주인이 오직 예수님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이 4 개월동안 그 무엇보다 바꿀 수 없는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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