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 소식

타주에서 온 J성도님의 편지글입니다.

-편지-

목사님의 전화음성은 그 감동 자체였습니다.

하나님한테는 늘 부끄러운 여식인데,

하나님의 큰아들이신 우리목사님께서 세상에서 태어난

그날을 잊고사는 나에게 축하메세지를 듣는 순간 저는

전화기의 음성이 아닌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었습니다.

하나님꼐서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기쁨을 주라했나봅니다.

우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목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나라를 떠나있으면 애국하는 마음이 생긴다고 합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성광교회를 애국하는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몸이 떠나있어 더욱 더 그립습니다.

한달 휴가를 보내면서 세계성광선교대회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아직도 그마음이 가슴에 불을짓고 있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우리성광교회는 무엇이든지 해낼수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파워풀한 성광교회의 성장과

세계중심의 뉴욕의 도시같이 우리도 이렇게 세계중심이

될 수 있는 큰 거대 성광교회가 될것이라고

오늘도 기도합니다.

우리 목사님 화이팅

새벽의 군사들 화이팅

새벽복음성가대원도 화이팅

다시한번 목사님께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