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4목양팀 노방전도
- 작성자 : web_admin
- 26-04-01 13:36
제4목양팀(팀장: 안병주 안수집사) 새생명(안병주/정은), 샤론(희경멘데스), 오병이어(오택성/정은)의 노방전도가 2월 15일(주일), 애난데일 K-마트에서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노방전도는 스노우 스톰과 눈비가 섞인 궂은 날씨 등 여러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일정이 여러 차례 지연되고 변경되는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맑고 온화한 날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쁨 가운데 전도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전도는 제4목양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별히 오병이어 목장의 목자·목녀의 헌신적인 섬김이 돋보였습니다. 어린 세 자녀와 함께, 특히 생후 6개월 된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온 가족이 함께 전도에 참여한 오택성 집사님 가정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하나님께서도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한편, 이전에 비해 전도지를 받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일부는 카트에 두고 가는 모습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오히려 복음의 소중함과, 영생의 가치를 깨닫는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땅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자의 기쁨과 같은 은혜를 새롭게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전도는 단순히 전도지를 나누는 사역을 넘어, 참여한 전도대원들 스스로가 생명의 떡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시는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을 다시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물가의 여인이 주님을 만났을 때의 감격처럼, 분주하고 각박한 이 시대 속에서 참된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성광 공동체가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사역과 섬김 가운데 균형 있게 세워져 가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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