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2026 Pittsburgh Domestic Missions Day2
- 작성자 : web_admin
- 26-07-22 08:55
단기선교 소식 (Day 2) "하나님을 알리고, 한 영혼을 품으며, 다음 세대를 세우는 하루"
단기선교 둘째 날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시작되었습니다. 선교팀은 아침 일찍 함께 모여 기도로 하루를 준비한 후 식사를 하고, Emerald Park에서 말씀을 나누며 큐티를 드렸습니다.
오늘의 큐티 주제는 "To Make God Known"이었습니다. 역대상 16장을 함께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고 그분의 이름을 모든 민족 가운데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알고, 이제는 그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함께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큐티를 마친 후에는 미션베이스로 돌아와 오후 VBS를 위한 준비를 하며 기도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오후 내내 많은 비가 내리고 날씨도 좋지 않았지만, 선교팀은 상황에 흔들리기보다 함께 찬양하며 피츠버그 땅을 위해, 그리고 저녁 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녁이 되자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개면서 예정대로 Oakland Square에서 노방전도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Carnegie Mellon University와 University of Pittsburgh가 위치한 대학가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팀원들은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고, 한 분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귀한 열매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어제 방문했던 지역으로 다시 찾아가 VBS 사역을 이어갔습니다. 첫날 함께했던 아이들이 친구들을 데리고 오기 시작하면서 참석 인원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어제 14명이 참석했던 곳에는 오늘 18명, 9명이 모였던 곳에는 오늘 19명의 아이들이 함께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찬양 소리가 지역 곳곳에 울려 퍼지며 하나님께서 새로운 사역을 통해 일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하나님께서 복음의 문을 열어 가시는 모습을 보며 선교팀은 더욱 큰 기대와 감사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더 많은 아이들이 VBS에 참여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대학가와 지역사회 가운데 복음이 담대히 전해지며, 선교팀 모두가 성령의 인도하심과 기쁨 가운데 남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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