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 소식

다니엘 중보기도용사(팀장:구자헌 장로) 4기 마지막 합심기도회가 6월15일 토요 새벽예배후 7시에 호산나실에서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의 중보기도용사로 섬긴것에  서로 격려와 응원하는 시간되었고, 은혜로운 기도모임과 친교를 나눔하였습니다.담임목사님의 격려는 기도용사들에게 중보기도의 역할과 책임을 깊이 생각하게 했습니다.지난 6개월간의 중보기도의 확인된 응답을 통계 자료로 보여지며, 기도응답에 대한 감사 간증을 해 주신 구자헌 장로(형제 영혼구원)와 오택성 집사(영주권)는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드렸고, 또한 아름다운 기도 응답의 간증들을 할 수 있는 우리 교회와 다니엘중보기도팀에 감사를 전하셨습니다. 정지웅 목사님께서는 이제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민족과 교회영혼을 위해 기도로 헌신할 '300 기도용사'를 모집할 때임을 전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도 온 성도들이 계속 기도하고 있는 기도의 제목들이 있습니다. 그 일이 이루어지기까지 쉬지않고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 워싱턴성광교회는 기도 응답의 간증이 넘치는 교회입니다.할렐루야!